네트워킹(Networking)
: 장비들을 서로 대화가 가능하도록 묶어 주는 것. => 왜? 정보와 자원의 공유를 위해서.
인터넷(Internet)
: 네트워크 여러개 묶어 놓은 네트워크 연합.
첫번째 특징. 하나의 프로토콜(Protocol)을 사용.
=> 프로토콜이 여러개일 경우 서로 통신이 불가능. ex) 한국인과 일본인의 의사소통
=> 프로토콜이란? : 통신 규약 ex) TCP/IP
두번째 특징.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 사용. ex) 익스플로러, 넷스케이프
=> 우리가 흔히 보는 www.naver.com에서 www는 World Wide Web의 줄임말.
인트라넷(IntraNet)
: 회사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인터넷을 쓰는것 처럼 만들어 둔것. 즉 회사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접속 불가. 인터넷을 쓰는것 처럼 만들어두었기 때문에 당연히 TCP/IP프로토콜 사용, 웹브라우저 이용.
엑스트라넷(ExtraNet)
: 인트라넷에서 사용 범위가 협력회사와 고객까지 확장된 것.
LAN(Local Area Network)
: 한정된 지역에서의 네트워크 구축 하는것.
WAN(Wide Area Network)
: 멀리 떨어진 곳과의 네트워크를 구축 하는것.
이더넷(Ethernet)
: 네트워크킹의 한 방식. CSMA/CD 프로토콜을 사용. 우리나라의 대부분.
CSMA/CD(Carrier Sense Multiple Access/Collision Detection)
: 대충 알아서 눈치껏 통신하는 방법
실행 순서
네트워크 상에 통신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(네트워크 자원을 사용하고있는 PC나 서버)
-> 통신이 있을경우 통신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보냄
만약, 두대 이상의 PC나 서버가 통신이 없어지길 기다리다가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는 경우 충돌(Collision) 발생. 충돌 발생시 랜덤 한 시간만큼 기다린 후 다시 데이터 전송.
토큰링(TokenRing)
: 해당 네트워크에서 오직 한 PC, 즉 토큰을 가진 PC만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실어보낼수 있음. 데이터를 다 보내고 나면 옆 PC에 토큰을 건네줌. 만약 전송할 데이터가 없다면 또 옆 PC에 보내줌
=> 충돌(Collision)이 발생하지 않음.
장점 : 네트워크 성능 예측이 쉬움
단점 : 속도가 느림(보낼 데이터가 없는 PC들도 다 지나와야 보낼 수 있음)
금일 내용 요약 : 네트워크의 기본 용어 설명 및 네트워크의 두가지 형태인 이더넷, 토큰링이 무엇인지 학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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